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와 245개 시·군·구가 지난해 추진한 환경 오염물질 배출업소 점검 사업을 평가해왔다.
평가는 배출업소 정보관리, 위임업무 관리·감독, 배출업소 환경관리 등 3개 분야 9개 항목으로 구분해 진행했다.
15일 광산구에 따르면 폐수와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지역 내 351개 업체의 상황을 세밀하게 살펴왔다.
특히 주민의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주거지역에서 적정한 시설을 갖추지 않고 오염물질을 버리는 업체를 파악하는데 주력해 지난해 15개 사업장을 찾아냈다.
이번 평가에서 광산구는 지역 내 아파트, 상가나 학교 등 시설의 탄소은행제 가입, 세대별 온실가스 감축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받은 상사업비로 우수 아파트들이 효율이 뛰어난 환경장비를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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