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8.8원 오른 1178.5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하면서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8.8원 오른 1178.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2원 가까이 급등한 1181~1182원에서 출발해 1183원까지 근접했다가 장중 상승폭을 줄였고 1170원 대 후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미국 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0∼0.75%로 올리는 금리인상을 단행하면서 달러화 강세와 투자심리 위축이 심화됐고 원/달러 환율이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약보합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