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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가 오늘(22일) 국회에서 개최된 가운데,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지난 9월 이후 최순실이 비선실세라고 인지했다"고 밝혔다. 우 전 수석은 앞서 "최씨는 지금도 모른다. 언론 보도를 통해 알았다", "정윤회 문건 당시 최순실 이름을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