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성인 신한금융투자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 반영 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소폭 하락한 1202원 수준에서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말 사이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약보합을 기록하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선 이코노미스트는 “8거래일 연속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데 따른 레벨 부담과 당국 개입 경계감 탓에 이날 원/달러 환율에는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연말 수출업체 네고물량 유입이 예상되는 점을 고려할 때 이날 원/달러 환율은 1200원을 하회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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