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 4~5공단이 첨단업종으로 개발되면서 산단을 배후로 둔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구미시는 66만㎡를 탄소성형 클러스터 조성지구로 추진, 장기적으로 자동차산업 중심도시로의 변모를 계획 중이다.
인근 분양시장도 수요자가 늘고 있다. 쌍용건설은 분양 중인 ‘구미 확장단지 쌍용예가 더파크’는 국가산업 확장단지 6BL 일원에 들어서며 구미 하이테크밸리 배후지역이자 옥계지역과도 인접해 있다.
구미 확장단지 쌍용예가 더파크는 지하 2층~최고 25층 10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A 484가구 ▲84B 30가구 ▲84C 30가구 ▲84D 58가구 ▲84E 29가구 5개타입과 ▲115 126가구 등 전체 757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내에는 생태연못, 팜가든, 캠핑장 등이 들어선다. 단지 산책로와 지상에 차가 없는 주차장 설계, 범죄예방 환경설계시스템 셉테드(CPTED) 설계, 스쿨존, 맘스스테이션도 적용된다.
단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다. 또한 4베이 혁신평면을 적용하고 다양한 수납공간과 내진설계를 적용했다. 확장단지 내에는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이 추가로 설립될 예정이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2020년 구미5산단 분양이 마무리되면 고용인원은 약 21만6000명, 경제적 파급효과는 30조원에 이를 것”이라며 “산단 근무자들의 임금수준이 높고 고용창출로 인한 인구유입이 기대되는 만큼 인근 분양시장은 기반시설개발 기대감과 고정수요 확보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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