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주택과 공공임대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이 생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8일부터 '마이홈포털'을 통해 '입주가능한 주택 지도찾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이홈포털은 지난해 12월 운영을 시작해 공공임대 지도찾기와 단지정보, 입주자격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앞으로는 공공임대뿐만 아니라 입주 가능한 민간주택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시세나 실거래가격을 기준으로 평균보다 저렴한 주택을 찾아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입주 가능한 민간주택 정보는 다음(Daum) 부동산의 매물정보와 연계해 제공한다. 기준가격은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나 최근 1년 동안 실거래가격의 주택유형 및 지역평균을 적용한다.
한편 내년 1월부터는 마이홈 모바일앱에서 입주가능한 주택 지도찾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최근 주거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저렴한 임대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며 "일반 국민들이 공공임대주택을 비롯해 주거지원에 대한 정보를 보다 손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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