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은 하나로 연결된 유기체로서 서로 영양을 주고받을 수밖에 없는데, 턱 관절의 틀어짐은 단순히 턱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두통, 어깨 결림, 소화기 질환, 허리 및 골반 통증 등 전신의 질환을 야기 할 수 있기 때문.
이러한 경우 흔히 수술적 치료부터 떠올리게 되는데, 얼굴의 좌우가 대칭을 이루지 않다고 해서 얼굴 뼈를 깎아내는 수술을 필요로 하는 경우는 사실 상 그리 많지 않다. 의사들 역시 선천적 이형이나 턱뼈 복합 골절 등의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즉 생활에 큰 지장이 없다면 굳이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다.
또한, 실제 안면비대칭은 자주 한쪽으로 턱을 괴고 한쪽으로만 씹는 등 얼굴에 직접적으로 가해지는 잘못된 습관 보다는 성장기부터 시작된 골반, 허리, 등, 목의 체형변화로 인해 두개골과 턱뼈가 급속히 틀어진 것이 보다 큰 원인을 차지한다.
다시 말해 전신 체형 변화가 얼굴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며, 안면비대칭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전신의 뼈가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이 우선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본원에서는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비대칭을 바로 잡아주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우리 몸의 가장 큰 뼈인 골반에서부터 척추, 흉추, 경추 그리고 안면골과 두개골까지 차례로 치료해 올라간다.
두개골을 이루는 뼈들의 틀어짐을 없애고, 경추 1,2번을 바로 잡아 두개골을 똑바로 받칠 수 있도록 척추 구조를 회복시키면 두개골과 턱뼈의 모양이 원래 건강했을 때의 위치로 돌아오면서 눈썹, 눈, 광대뼈, 입꼬리, 턱선 등 전체 얼굴의 기준선이 바로 잡히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는 얼굴은 물론 각종 척추질환 개선 및 체형 틀어짐까지 개선 가능한 방법으로 안면비대칭의 근본적 원인을 제거해 치료 효과가 오래 유지되고 다시 안면비대칭으로 고민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동시에 건강하고 아름다운 체형을 얻을 수 있도록 해 실제 환자들 사이 상당히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몸의 구조적 변화를 통해 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체계적인 교정치료프로그램을 갖춘 병원을 우선으로 찾는다면 뼈를 깎는 수술 없이도 비대칭을 바로 잡을 수 있음을 기억하기 바란다.
<제공=김형민 원장,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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