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이 2017년 정유년을 글로벌 수준의 공장으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3일 연구동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3일 연구동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광주공장은 이날 시무식을 통해서 2017년 한 해를 운영해 나갈 공장 운영방침을 발표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함께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기아차 광주공장은 ‘광주공장 제 2도약을 위한 자율실천 운동 JUMP UP 2.0’이라는 슬로건을 설정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 ▲고객중심 품질강화 ▲미래성장 동력확보 ▲젊은가치 젊은비전 등 4대 추진과제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첫 번째 추진과제인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장 워스트 설비 중점 개선 및 예방 보전활동 강화로 설비가동률을 향상시키고, 불합리하고 저효율적인 업무를 개선해 생산효율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두 번째 과제인 ‘고객중심 품질강화’를 위해서는 IQS 플랜트 어워드 3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품질로 고객에게 인정받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으로 주요 워스트 항목 중점개선과 외관품질향상 활동 강화, 품질완결시스템 조기 안정화를 통해 공정품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세 번째 과제인 ‘미래성장 동력 확보’을 위해 전 종업원이 함께하는 안전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에 힘쓰고, 우수 개선테마 발굴 및 수평전개, 단위공장 중심 원가절감 활동 추진, 물류개선을 통한 비용 절감 등 수익성 개선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네 번째 과제인 ‘젊은가치 젊은비전’을 위해 Jump Up 2.0활동, Value Up 자율추진 역량강화, 참여 중심 조직문화 활동 등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현장 소통 프로그램 운영, 화합과 발전의 노사문화 구축, 자립성장 지원형 사회공헌활동 추진으로 기아차 노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기업문화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해 49만 8680대를 생산하며 기아차 광주공장이 문을 연 이래 3번째로 많은 생산량을 기록했으나, 3년 연속 50만대 생산을 돌파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지난해 장기간 진행된 임금교섭으로 인한 파업, 글로벌 자동차시장의 저성장 등 어려웠던 국내외 상황을 감안했을 때 의미 있는 기록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 이러한 어려운 환경에도 광주 1공장이 지난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미국 JD POWER사로부터 2년 연속품질 우수공장에 선정됐고 광주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쏘울과 스포티지는 초기 품질지수인 북미 IQS평가에서 동급 1위인 세그먼트 위너에 선정되는 등 품질 면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