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대상은 롯데마트 축산팀장·한우MD·강변점장·잠실점장이다.
앞서 서울시가 롯데마트 강변점에서 이를 적발했으나 롯데 측에서 시정조치를 하지 않아 잠실점에서 8일간 같은 일이 반복됐다고 소비자연대는 주장했다.
롯데 안동한우 축산코너에서 업진살은 치마살보다 1㎏당 1만∼2만원가량 싸게 판매되고 있다는 게 소비자연대의 설명이다.
소지바연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롯데는 이번 불법행위에 대한 공개 사과와 소비자 피해보상 대책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롯데마트 관계자는 "일부러 부당이익을 챙기려고 한 게 아니라 부위를 나누는 작업을 하다가 발생한 단순한 직원의 실수"라며 "시정조치를 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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