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폴 바셋과 함께 지난 12월, ‘메리 밀크크리스마스’이벤트를 실시하고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기부 수량을 적립했다. 이벤트는 소비자의 제품구매가 ‘소화가 잘되는 우유’ 적립으로 이어지는 방법으로 시행됐으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공익적인 취지에 공감한 소비자들의 활발한 참여로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7만개 이상 기부할 수 있게 됐다.
소비자들의 참여로 적립된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올 한 해에 동안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을 통해 독거노인들에게 모두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처인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2003년 옥수중앙교회가 성동구 지역 독거노인의 고독사를 방지하기 위해 ‘우유 안부 캠페인’을 시작하며 설립됐다. ‘우유 안부 캠페인’은 혼자 사는 노인 가정에 매일 아침 우유 1개씩을 배달하고 집 앞에 우유가 2개 이상 쌓여 있다면 배달원이 즉시 신고해 노인의 안부를 확인한다.
한편, 매일유업은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기부 활동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아이스 버킷 챌린지 형식을 반영해 진행한 ‘#우유원샷’캠페인을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소화가 잘되는 우유’ 2만4000여개를 기부한바 있으며, 2015년에는 10월 2일 ‘노인의 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을 위해 ‘소화가 잘되는 우유’ 총 2만개를 서울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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