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구 변호사(왼쪽)가 어제(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회 변론기일에 참석했다. /사진=임한별 기자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서석구 변호사가 특별검사 중립성을 거론한 데 대해 생각을 밝혔다. 주진우 시사인 기자는 오늘(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범죄를 저지르고 법의 중립을 시비한다"고 말했다.
주 기자는 "헌법을 유린하고 법의 정의를 탓한다. 약을 해 놓고 예수를 판다. 대통령이 국민과 헌법에 선전포고한다"고 밝혔다.

앞서 서 변호사는 어제(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회 변론기일에서 검찰과 특검의 중립성을 거론하며 "정치적 중립성을 의심받을 소지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소크라테스도, 예수도 군중재판으로 십자가를 졌다. 다수결이 언론 기사에 의해 부정확하고 부실한 자료로 증폭될 때 다수결이 위험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