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에셋은 현대캐피탈이 그린본드를 발행해 한국의 친환경차량 판매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선정 사유로 들었다. 그린본드란 친환경 사업에 사용되는 특수목적채권으로 최근 글로벌 자본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해 3월 무보증회사채 형태의 그린본드를 5억달러 규모로 발행한 바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2020년까지 전세계 친환경차량 시장에서 2위로 도약하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비전과 조달원 다변화 전략이 시너지를 낸 결과”라고 말했다.
디 에셋은 지난 1999년 설립된 국제금융정보지로 아시아태평양지역 자본시장 참가자를 대상으로 매년 ‘트리플 에이 컨트리 어워즈’(Triple A Country Awards)를 개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