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녹스 '체어제로'가 미국 백패커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됐다. /사진제공=헬리녹스
헬리녹스(Helinox, 대표 라영환) 초경량 의자 '체어제로(Chair Zero)'가 미국 아웃도어잡지 '백패커(Backpacker)'가 선정한 '백패커 에디터스 초이스 2017'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백패커 에디터스 초이스는 아웃도어 전문가들이 제품을 한 달 이상 사용한 뒤 평가하는 상으로 아웃도어 업계에서 정평이 나있다.

체어제로는 초경량임에도 튼튼한 점이 아웃도어 전문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게는 490g(케이스 포함 510g)으로 500ml 생수병만큼 가벼운데다 하중은 120㎏에 달한다.  


라영환 헬리녹스 대표는 "전세계 아웃도어업계에서 가장 명예로운 상을 받아 기쁘다"며 "전문가들의 철저한 평가 아래 수여되는 상인만큼 앞으로도 이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