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여위숙)이 서울시에 의해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로 선정되었다. 도서관이 맑은 실내공기 우수시설로 평가받은 것은 2015년 이후 3년째이다.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인증제’는 서울시가 관련법령에 따라, 2012년부터 어린이, 노인 등 건강민감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해당 시설의 자발적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만든 제도이다.


실내공기질 전문기관과 시민단체로 구성된 평가단이 현장 방문하여, 실내공기 오염물질별 수준, 실내환기 및 정화시스템 운영 실태, 실내공기질 관리 등 3개 분야 총 19개 항목을 평가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측은 앞으로도 공기정화시설의 설치·운영 상태, 공기정화기 필터 교체, 열람실 청결상태, 온습도 등 실내 쾌적도, 구내식당 조리시설 곰팡이 발생여부 등을 날마다 꼼꼼하게 살펴,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최상의 독서공간을 유지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