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업체 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월 15일 (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41회가 지난 2016년 8월 27일 첫 방송한 이래 전국 기준 시청률 20%대를 처음 돌파한 20.5% 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였다.

이는 지난 최고 시청률 기록인 37회분(18.7%)보다 1.8%p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시청률 상승에는 남성50대와 60대 이상 시청자들의 역할이 컸는데, 남자 50대의 경우 전주대비 3.2%p 상승한 12.3%, 남자 60대 이상은 2.9%p 상승하여 15.4%를 기록했다.


한편 15일 방송된 ‘불어라 미풍아’ 41회에서는 악녀 박신애(임수향 분)이 김대훈(한갑수 분)을 협박하고 미풍(임지연 분)의 칫솔을 훔쳐 유전자 검사 결과를 조작하는 등의 탄탄한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긴장감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