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앙투아네트’ 역을 섬세한 감정연기와 기품 있는 카리스마로 무대를 압도한 김소현과 인생캐릭터라는 평가를 받으며 완벽한 연기와 노래뿐 아니라 거침없는 춤사위로 시선을 모은 ‘마타하리’ 김소향과 함께 두 작품에 각각 오를레앙 공작, 라두 대령 역으로 출연하여 야망을 품은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관객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긴 뮤지컬 배우 김준현이 무대를 꾸민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1부 ‘마리 앙투아네트’, 2부 ‘마타하리’, 3부 뮤지컬 대표 곡들로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공연 실황, 연습실 장면 등을 담아낸 영상과 토크가 더해져 한국 뮤지컬을 사랑하는 일본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2001년 ‘오페라의 유령’의 ‘크리스틴 다에’ 역으로 데뷔한 김소현은 ‘명성황후’, ‘엘리자벳’, ‘위키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지킬 앤 하이드’ 등 대형 작품의 주역을 맡았으며 2016년 예그린 어워즈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현재 2월 26일까지 블루스퀘어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팬텀’에 ‘크리스틴 다에’ 역으로 박효신, 박은태, 전동석, 손준호 등과 함께 출연하고 있다.
또 지난 한해 ‘마타하리’ 역으로 사랑을 받았던 김소향은 ‘모차르트!’, ‘아이다’, ‘맘마미아’, ‘드림걸즈’, ‘보이첵’ 등 다양한 작품에서 굵직한 역할을 맡아온 15년차 뮤지컬 배우이다. 로 국내뿐만 미국 시카고와 뉴욕에서 꾸준히 오디션을 통해 배역을 맡아 해외활동을 이어가는 등 국내외 작품을 오가며 무대에 대한 열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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