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군에 따르면 이낙연 도지사 특별지시로 전남지역 내 행정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처음 실시 한 '2016년 읍면동 현장행정 평가'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 분야,32개 추진실적을 기준으로 평가됐다.
평가는 군에서 자체적으로 1차 평가를 실시해 3개 우수 읍면을 선정 한 후 도에 보고 하면 도에서 2차 현장점검과 서류검토를 통해 순위를 결정했다.
그 결과 강진읍이 1위로 선정돼 1000만원의 인센티브 상 사업비를 보조금으로 받았다. 강진읍은 기존의 팀장자리를 민원인과 가깝게 재배치하는 등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주민과 소통 분위기를 조성한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윤영갑 강진읍장은 "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열심히 일한 결과"라며 "우리가 열심을 다해 땀 흘리면 군민은 그 몇 배로 행복해진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올 한해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읍은 지난해 군정홍보실적 1위와 상반기 읍면시책평수행평가, 조기집행, 체납세징수율 등에서 예년보다 크게 향상된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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