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업체 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월23일 첫방송된 SBS <피고인> 1회 시청률이 11.9%(이하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에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화랑> 9.3%, MBC <불야성> 4.1% 보다 크게 앞서며 동시간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피고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엄현경/사진=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SBS <피고인>은 시청률 20%를 넘어섰던 <낭만닥터김사부>의 후속드라마로, 2016년 11월 7일(월) 첫방송된 <낭만닥터김사부 > 첫회 시청률 9.5%보다도 2.4%p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SBS <피고인> 1회 시청자 층을 살펴보면, 전국 기준으로 여자50대 12.9%, 여자40대 9.9%, 남자50대 8.1% 순으로 많이 시청했다.
한편 SBS < 피고인 > ‘피고인’은 딸과 아내를 죽인 살인자 누명을 쓴 검사 박정우(지성)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절박하고 필사적인 투쟁을 보여주는 드라마로 이날 <피고인> 첫방송에서는 박정우(지성)이 딸의 생일날 아내와 파티 후 잠에 들었다가 감옥에서 깨어나면서 비극의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