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양창호)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계층에 나눔행사를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양창호 본부장과 김석봉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70여명은 영광매일시장에서 미리 준비해온 온누리상품권으로 쌀, 청과류, 건어물, 생필품 등을 구매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1500만원 상당의 명절물품을 관내 19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어 한빛본부 노사는 영광군청을 방문해 생필품 350세트를 기증했다.


양 본부장은 "우리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한빛본부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