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이혼 논란으로 주목을 받은 김동성 부부가 단란한 모습의 화보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 2월호에는 지난 2015년 한차례 이혼 논란을 겪은 후 더 단단해진 김동성 부부의 화보 인터뷰가 실렸다.
화보 인터뷰에서 김동성은 “실제로 우리가 이혼한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해 보금자리를 옮겼고, 최근에는 샐러드 사업을 함께 준비하며 알콩달콩 잘 살고 있다”고 전했다.
오유진 씨 역시 “여느 부부가 그렇듯 치열하게 다투던 시기가 있었다. 이혼 논란이 있은 후 남편이 더욱 자상해졌다. ‘엄마가 더 좋아’라고 하던 아이들도 이제는 아빠랑 논다고 말하더라”고 말했다.
오유진 씨는 화보 촬영 내내 남편 등에 기대 평온한 표정을 지었고, 김동성은 그런 아내를 살뜰히 챙겼다는 것이 촬영팀의 후문.
김동성은 지난 2004년 당시 서울대 음대에 재학 중이던 오씨와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앞서, 김동성은 지난 2015년 3월 아내 오유진 씨와 이혼 조정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이혼 이유를 묻는 질문에 "특별한 이유라기 보다는 둘만의 성격차이 때문이다. 문제점이 있다"고 답했다.
또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한 차례 이혼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오씨를 사칭한 한 여성의 사기극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한편 ‘우먼센스’ 2월호에는 ‘최민수 아들 최유성 × 강주은 첫 모자 화보’, ‘대세 남주혁 인터뷰’, ‘비, 김태희 극비 결혼 비하인드’ 등이 수록됐다.
사진. 우먼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