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이사장 이영순)은 씨리차이 딧타꾼 태국 노동부장관 등 대표단 13명이 산재 예방 방안 마련 및 상호협력 강화를 위해 10일 인천시 소재 안전보건공단 중부지역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이영순 공단 이사장, 딧타꾼 태국 노동부장관, 주한 태국대사 등 양국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태국 노동부 장관의 이번 방한은 양국의 노동현안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성사됐고 지난 9일부터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주한 태국대사관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은 산재예방 전문기관인 공단의 운영현황, 산재예방 주요사업을 벤치마킹해 태국의 안전보건 정책과 제도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영순 이사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의 우호협력이 증진되고 태국의 안전보건 예방문화와 활동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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