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이 새해 첫 간편심사 상품인 '꼭 필요한 2대질병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45세부터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한 10년 만기 갱신형(최대 100세보장) 상품으로 주계약 가입으로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하고 의무부가특약인 ‘꼭 필요한 뇌출혈특약(갱신형)’을 통해 뇌출혈 진단 시 최대 3000만원까지 추가로 보장한다.
또 건강상태 3가지 질문 통과 시 가입이 가능하도록 가입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3가지 질문은 ▲3개월 이내 의사의 입원·수술·추가(재)검사 필요 소견 여부 ▲2년 이내 입원 또는 수술(제왕절개 포함) 여부 ▲5년 이내 암 진단 또는 암 치료 여부 등이다.
현재 국내에서 2대 질병의 진료 환자는 대부분이 50~60대다. 50~60대의 급성심근경색증 환자 비중은 전체의 38%이며 뇌출혈의 경우 51%에 이른다. 게다가 2대질병의 발병을 높이는 비만율의 경우 50~60대는 36.2%로 전체평균인 34.1%보다 높으며, 고혈압 유병률도 50세 이상에서 급격히 증가한다.
피터정 전략마케팅 본부장은 "고령화로 의료비가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노인과 유병자도 중대질병에 대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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