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지역 취업자수와 수출은 부진한 반면 건설수주는 호조를 띤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남은 광공업생산은 전국 최고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나 건설수주와 수출은 감소했다.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4분기 및 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전국 평균 광공업생산은 전년대비 1.0% 증가했다. 이 중 광주 광공업생산은 전년대비 1.5% 증가했고 특히 전남은 12.6% 증가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서비스업생산 전국 평균 증가율은 3.0%로 광주는 2.9%, 전남은 2.6%를 기록했다. 소매판매는 전국(4.1%) 평균을 밑돌며 광주는 전년대비 1.1%, 전남은 1.2% 각각 상승하는데 그쳤다.
취업자수는 전년대비 1.2% 증가한 가운데 광주는 대전과 함께 0.3% 감소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기록했다. 전남은 0.5% 상승했다.
서비스업생산 전국 평균 증가율은 3.0%로 광주는 2.9%, 전남은 2.6%를 기록했다. 소매판매는 전국(4.1%) 평균을 밑돌며 광주는 전년대비 1.1%, 전남은 1.2% 각각 상승하는데 그쳤다.
취업자수는 전년대비 1.2% 증가한 가운데 광주는 대전과 함께 0.3% 감소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기록했다. 전남은 0.5% 상승했다.
소비자물가는 식료품·비주류 음료, 음식 및 숙박 가격이 오르면서 광주·전남 모두 0.9%씩 상승했다. 주택, 도로 및 교량 분야가 호조를 보이면서 광주지역 건설수주는 전년대비 65.9% 증가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나 전남은 1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은 전국(-5.9%)적으로 부진하면서 광주는 전년대비 4.0%, 전남은 8.6% 각각 감소했다. 한편 지난해 광주는 7.9%, 전남은 3.2%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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