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7원 내린 1141.5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급락한 1135원 근처에서 출발해 장중 하락폭을 좁혔다. 오후 2시 이후 상승 반전에 성공했지만 다시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약보합 마감했다. 전날 원/달러 환율 상승을 견인했던 달러화 강세가 약화되면서 이에 따른 되돌림이 현상이 전개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코스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하루 만에 기관이 대량 ‘팔자’로 돌아서며 전장 대비 소폭 하락한 2081.84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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