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8포인트(0.17%) 하락한 621.3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9억5011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21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385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25억원, 119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종이목재, 화학이 1% 이상 하락했고 정보기기, 통신장비, 섬유의류, 반도체, 제약, 비금속, 의료정밀기기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인터넷, 디지털컨텐츠가 1% 이상 상승했고 오락문화, 금속, 건설 등도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카카오가 알리페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사업기반 확장이 기대된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힘입어 1% 이상 올랐고 컴투스, 서울반도체, 웹젠 등은 2~3%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메디톡스, SK머티리얼즈, 휴젤, 오스템임플란트, 솔브레인은 2~5%대의 하락률을 보였고 CJ E&M, 코미팜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개별종목으로는 심텍홀딩스가 지난해 호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고 창업 초기기업 투자 전문기업인 DSC인베스트먼트는 4차산업 수혜 기대감에 13% 이상 올랐다. 모바일 생체인증 전문기업 크루셜텍은 스마트폰 지문 인식 기술 개발 소식에 6% 이상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458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633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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