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23일 오전 열린 이사회에서 김 사장 재선임을 정기 주주총회 안건에 올리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정기 주총은 다음달 24일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릴 계획이다.
김 사장은 올 1월로 공식적인 임기가 끝났으나 특검 수사 등으로 삼성그룹 사장단 인사가 미뤄지면서 대표이사직을 유지해왔다.
이번 재선임 안건이 다음달 주주총회에서 승인되면 정식으로 연임된다.
한편 이날 금융감독원은 자살보험금 미지급 관련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에 대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징계수위를 결정한다.
영업 일부 정지와 인허가 등록 취소, CEO 등 임직원 문책 경고와 해임 권고 등의 중징계가 사전 통보된 바 있어 대표이사가 자리에서 물러날 가능성도 있는 가운데 김창수 사장의 재선임이 통과되면서 징계 결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재선임 안건이 다음달 주주총회에서 승인되면 정식으로 연임된다.
한편 이날 금융감독원은 자살보험금 미지급 관련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에 대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징계수위를 결정한다.
영업 일부 정지와 인허가 등록 취소, CEO 등 임직원 문책 경고와 해임 권고 등의 중징계가 사전 통보된 바 있어 대표이사가 자리에서 물러날 가능성도 있는 가운데 김창수 사장의 재선임이 통과되면서 징계 결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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