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그린카드는 전기, 통신, 아파트관리비 등 생활요금 자동이체와 온라인 쇼핑몰 결제 시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상품이다. 친환경 식품, 엔진 세정제 등을 구매할 때 추가적인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MOU를 통해 BC그린카드 고객은 공산품 위주의 친환경 제품 구매 시에만 받았던 추가 할인 혜택을 친환경 농산물 구매 시에도 받을 수 있게 됐다.
MOU 체결식은 오는 2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채종진 BC카드 부사장, 이정섭 환경부 차관,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1년 11월 출시한 BC그린카드는 최근까지 회원 1500만명을 돌파했다. BC카드는 이를 기념해 지난해 11월엔 출시 5주년을 맞아 기존 상품을 업그레이드한 ‘그린카드v2’를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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