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연간계약을 맺은 전국의 초중고 및 대학교 소속 학생들은 무료로 집에서 사용하는 PC를 윈도우10 에듀케이션 에디션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현재 모든 시도교육청이 이에 해당해 혜택을 보는 인원이 상당할 것이라는게 업계의 분석이다.
이번 학생 프로모션은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구 버전 윈도우(윈도우7, 윈도우8, 윈도우10 홈)를 무료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다.
윈도우10 에듀케이션은 최상위 에디션으로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모, 스케치 등의 작업은 물론 가상현실(VR)콘텐츠를 활용하는데도 효과적이다.
조용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상무는 “이번 학생 프로모션은 학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최신 컴퓨팅 환경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에도 최신 IT기술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료 업그레이드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학교 IT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대학생의 경우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 여부를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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