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광주지역 광공업생산은 전년 같은 달에 비해 증가한 반면 전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설 명절 특수 등으로 인해 광주·전남 모두 증가했다.
2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17년 1월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광공업생산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49.5%), 식료품(35.0%), 기계장비(23.8%)는 증가했으나, 의료정밀과학(95.8%),섬유제품(8.3%), 자동차(6.7%)는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6.7%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는 4.4%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99.3으로 전년동월대비 4.7% 증가했다. 백화점은 1.5%, 대형마트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6.9% 증가했다.
상품군별로 전년동월대비 음식료품(15.3%), 오락·취미·경기용품(12.5%), 가전제품(9.2%), 기타상품(5.1%),화장
품(0.8%)은 증가한 반면 신발 및 가방(4.4%), 의복(3.0%)은 감소했다.
전남지역 같은 달 광공업생산은 금속가공(9.9%), 1차금속?(8.0%)은 증가했으나 기타운송장비(30.9%), 고무 및 플라스틱(22.6%), 석유정제(2.6%)는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5.1% 감소했다. 전월대비로도 0.4% 감소했다.
전남지역 같은 달 광공업생산은 금속가공(9.9%), 1차금속?(8.0%)은 증가했으나 기타운송장비(30.9%), 고무 및 플라스틱(22.6%), 석유정제(2.6%)는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5.1% 감소했다. 전월대비로도 0.4%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1.1로 전년동월대비 18.5% 증가했다.
상품군별로 전년동월대비 오락·취미·경기용품(83.5%), 신발 및 가방(38.9%), 의복(34.2%), 화장품(23.1%), 음식료품(13.3%), 기타상품(9.5%)은 증가했고,가전제품(11.7%)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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