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식투자자의 주식거래량은 증가한 반면 거래대금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발표한 ‘2017년 2월 광주전남 주식거래실적’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거래량은 5억453만주로 전월 4억7090만주에 비해 7.14%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2조1286억원으로 전월 2조2320억원보다 4.63% 감소했다. 전체에서 차지하는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거래비중은 1.92%로 전월 2.00%보다 감소했고 거래대금은 1.35%로 전월1.46%보다 줄었다.
광주·전남지역 유가증권 거래량 상위종목은 한진해운, 미래산업, 흥아해운, 아남전자, SG세계물산, 세우글로벌 등의 순이었고, 거래대금 상위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물산, 흥아해운, POSCO, LG전자 등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KD건설, 국일제지, 위노바, 지엔코, 코디엠, 이트론, 씨씨에스 등이었고,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KD건설, 홈캐스트, 지엔코, 대주산업, 텔콘, 카카오, 코디엠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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