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 디자이너가 이끄는 브랜드 아브(A.AV)는 쇼룸인 101Global과 함께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16일까지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웨스트 3층 G.STREET101에서 개최되며, 9일까지는 브랜드 단독으로, 이후엔 멀티 팝업스토어로 진행된다.
아브는 올해로 4년차를 맞은 브랜드로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여성복 라인을 처음으로 선보일 뿐만 아니라 2017 봄/여름(S/S) 컬렉션 상품과 유니섹스 제품, 남성복도 함께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현대미술작가 정미옥,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지미백, 모자디자이너 박규은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제품도 만나볼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브 마케팅 담당자는 "아브의 2017 S/S 컬렉션 'Shape Your Beard'는 아메리칸 빈티지에서 받은 영감을 프렌치한 감성으로 재해석해 캐쥬얼한 아이템 속에서 시크한 느낌을 전해주는 의상들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브는 국내 굵직굵직한 패션 기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20년간 경력을 쌓아온 이광호 CD가 이끌고 있으며, 'Oldies but Goodies'라는 모토로 디자이너의 아트적인 감성이 녹아 있으면서도 대중적인 니즈를 만족시키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사진. 아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