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전남지역 어업생산량은 전년 동월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1월 전라남도 어업생산동형 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업생산량은 14만1589톤으로 전년동월(14만1919톤)대비 0.2%(330톤)감소했다.


이는 천해양식어업이 12만9182톤으로 전년동월(13만2356톤)대비 2.4%(3174톤)감소에 기인한 것이다.

품종별로 미역 9263톤(14.7%), 김류 4456톤(7.9%), 새꼬막 926톤(67.0%)등이 크게 줄어들었다.

반면 일반해면어업 생산량은 1만1969톤으로 전년동월(9138톤)대비 31.0%(2831톤)증가했고 내수면어업도 438톤으로 전년동월(424톤)대비 3.3%(14톤)증가했다.

한편 전남지역 1월 어업생산량은 전국 총생산량(30만9335톤)의 45.8%를 점유했고, 특히 천해양식업은 12만9182톤으로 전국 천해양식업 생산량 21만6195톤의 59.8%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