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의 2017년 최고 기대작 펜타스톰이 공개됐다.
15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펜타스톰 미디어 쇼케이스 행사에서 넷마블의 펜타스톰이 공개됐다.
펜타스톰은 그동안 PC에서 구현된 MOBA게임을 모바일로 완벽하게 구현한 게임으로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PC환경에서 지루함을 유발한 막타의 개념이 없어 초반 라인전 없이 빠른 게임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날 행사자리에서 백영훈 넷마블 부사장은 “펜타스톰은 모바일에 최적화 된 게임”이라며 “지금까지 넷마블이 최근 성공했던 게임처럼 펜타스톰도 그 뒤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펜타스톰은 ▲탱커 ▲전사 ▲아처 ▲마법사 ▲암살자 ▲서포터 등 6개의 직업계열과 22여종의 영웅으로 구성되며 갤럭시S3(안드로이드), 아이폰5(iOS)이상의 사양이면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쉽게 즐길 수 있다.
한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사실 그동안 MOBA게임이 시장에 나왔으나 큰 반응을 얻지 못했다”며 “펜타스톰을 시작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탄탄한 게임성으로 모바일 MOBA의 대중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펜타스톰은 빠르고 쉽고 짧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는 PC게임과 차별화된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날 기욤패트리, 이제동, 송병구 등 10명의 프로게이머와 유명인을 초대해 펼쳐진 펜타스톰 이벤트 매치에서는 모바일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했던 실시간 대전시 네트워크 문제도 해결한 모습을 보였다.
또 넷마블은 모두를 위한 E-Sports에 도전한다는 사업전략도 공개했다. 이를 위해 우선 펜타스톰을 통해 이용자 저변을 확보, 올해 안에 연간리그를 구성한다는 세부전략도 함께 밝혔다.
한편 펜타스톰은 오는 4월 클로즈드베타서비스(CBT)를 실시하고 2분기 중 정식 런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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