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엄중한 안보 시기에 민․관․군․경 협업체계 확립을 위한 상호지원 및 대처 능력을 배양하고 공항내 여객터미널에서 발생 가능한 가상 상황을 설정해 실제 상황에 최대한 근접한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공군 1전투비행단, 광주경찰특공대, 광산경찰서, 육군제503여단, 광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주공항을 테러 위험으로부터 최단시간내 정상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김준 광주지사장은 "최근 공항에서의 항공보안 위협 요인이 격증함에 따라 유관기관과의 통합 방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공항내 어떤한 형태의 테러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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