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공제는 14일~1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신협 임직원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공제시상식 및 2017년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해 공제사업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인 조합과 임직원에게 시상하고 올해 공제사업 목표달성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공제사업 시상식에서 광주어룡신협(광주)이 영예의 연도대상을 수상했으며 개인부문 1위도 광주어룡신협 김기남 부장이 수상했다.

종합우수상 1위~10위로는 목포(전남), 청운(대구), 광안(부산), 춘천(강원), 우산(광주), 전주덕진(전북), 서울치과의사(서울), 김천(경북), 장안(경기), 광주문화(광주)신협이 각각 수상했다.


개인부문에서는 ▲신계약추진 5000만원의 실적을 거둔 광주어룡신협 김기남 부장이 1위를 수상했으며 ▲장안신협(경기) 박영균 상임이사와 천안북부신협(충남) 이병화 주임이 2위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 외에도 1군부터 10군까지 30개 신협에 대한 군별 우수상이 수여됐다.

일반손해 부문에서는 장안(경기)신협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 공제사업에 대한 기여도가 높은 임직원 7명에 대한 공로상도 시상했다.

김경섭 신용공제사업 대표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지난 해 신협공제는 역대 최고의 신계약 매출 달성, 자산 5조원 돌파, IFRS17에 대비한 준비를 통해 양적성장뿐 아니라 질적 성장을 함께 이룬 한해였다”고 평가하고 “이를 계기로 신협공제가 협동조합보험으로서 더욱 높은 경쟁력을 갖춰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철상 신협중앙회장도 이날 축사를 통해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고 실적을 이뤄낸 신협 임직원에게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면서 “신협공제의 공제가 서로 돕는다는 신협운동의 가치와 맞닿아 있으니 조합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동반자이자 든든한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하면서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신협공제는 올해 신계약 목표 16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며 서민 맞춤형 상품과 조합원 서비스와 만족도를 높인 다양한 신협공제 상품을 출시하고 계약자를 위한 복지사업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