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0시1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1400원(1.48%) 상승한 9만6000원에 거래됐다.
셀트리온은 이날 홈페이지에 '셀트리온 유상증자 루머에 대한 회사 입장'을 내고 "일부 주주들이 시장에서 셀트리온이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는 루머 내용을 회사에 전달해 줬다"며 "해당 내용은 사실 무근이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올해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의 유럽시장 순항과 미국시장 상업판매 개시,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의 EMA(유럽의약품청) 승인 및 유럽 시장 상업판매 개시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매출액 8604억, 영업이익 4886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매출과 수익목표 달성을 토대로 연간 운영자금과 글로벌 임상비용 등 연구개발(R&D) 투자비용 집행 후 기준으로 올해 말 보유 현금을 38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