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필립 드미어’는 로봇 아티스트이자 발명가이기도 한 세계적인 융복합 아티스트이다. 그는 대규모 인터렉티브 로봇 설치작업을 비롯해 무용, 조명, 음악을 융합한 프로덕션 작업을 해왔으며, 약 350여개의 로봇 작품을 제작했다.
<로봇나무>의 관전 포인트는 배우들이 입고 나오는 ‘웨어러블 로봇’과 배우들이 직접 조정하는 ‘드론’이다. 이 작품에서는 배우들이 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로봇과 드론을 조정하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협업자의 역할을 동시에 맡는다.
한편 드론·로봇·예술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로봇나무> 공연은 3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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