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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하나금융지주는 17일 제12회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함 행장 재선임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사내이사로 함 행장과 김병호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을 재선임했다. 또 윤종남 사외이사를 비롯한 6명 또한 재선임을 확정했다.

임기 만료로 물러난 홍은주 사외이사 후임엔 차은영 이화여대 교수가 신규선임됐다.


한편 신한금융, KB금융, 우리은행 등 주요 금융사들은 다음주 24일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