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래포구 화재가 발생했다. 오늘(18일) 오전 1시36분쯤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불이 나 2시간30분만에 진화됐다.
인천 소래포구 화재로 332개 점포 중 220여 곳이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6억5000만원의 피해가 났다. 다행히 새벽 시간대에 화재가 발생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안희정 지사가 자신의 SNS를 통해 화재예방 대책과 보험제도 정비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안희정 지사는 트위터를 통해 "소래포구 화재 피해를 안타깝게 느끼며, 삶의 터전을 상실하신 상인들께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빠른 복구를 위한 관계기관의 신속한 지원을 당부 드리며, 반복되는 전통시장 화재예방 대책과 보험제도의 정비가 조속히 뒤따르도록 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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