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진주의 한 시험장에서 필기전형을 치르는 남동발전 채용형인턴 응시자들. /사진제공=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이 직원 채용 필기전형을 지역에서 가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이 지난 18일 경상대학교 등 진주지역 5개교에서 시행한 2017년도 채용형인턴 선발 필기전형(2차)에 응시자 6000여명이 몰렸다.

이들은 지난 2월 137대 1의 경쟁률로 입사지원 마감한 응시자 중 직무적합도검사(1차)를 통과한 지원자들이다.


남동발전은 숙박과 요식업계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채용 필기전형을 본사 소재지인 경남 진주시 일원에서 시행해왔다. 

한편 남동발전은 지역의 우수인재 유치를 위해 지역인재 채용 할당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전체 채용 인원의 18%를 지역에서 채용하는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공기업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