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썰전'이 추가녹화를 진행했다. 오늘(23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 11일만에 피의자신분으로 검찰에 출두한 내용을 다룬다.
JTBC '썰전'은 그동안 매주 월요일 녹화 후 목요일에 방송되는 시스템이었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출두가 화요일이었던 점을 감안해, 수요일인 22일 추가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김구라는 박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에 앞서 포토라인에서 남긴 29자의 메시지에 대해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에게 "두 분은 어떻게 보셨나"고 질문했다.
이에 전원책은 "검찰과 밀당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가장 평범한 두 마디가 나온 것이다. 역대 대통령과 비슷했다"고 평가했다.
반면 유시민은 "두 문장은 아무런 메시지를 안 낸 것 같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메시지가 있다"고 상세하게 분석했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의 메시지 내용을 다루는 JTBC '썰전'은 이날 밤 10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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