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2함대사령관 부석종 소장은 이날 추모사를 통해 "천안함 용사들의 명예와 희생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천안함 생존 장병이었던 정다운 대위는 "전우들이 목숨 바쳐 사수한 NLL을 우리가 반드시 사수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유가족들도 "천안함 용사들의 희생을 통해 튼튼하고 잘 사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당시 천안함 승조원, 독수리훈련에 참가했던 한미 장병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천안함 7주기 추모식, "용사들의 희생 잊지 않겠다"
김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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