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충동은 조광화의 연출 데뷔 20주년 기념 공연이자 장정 시리즈 첫 번째 연극으로 가부장으로 대표되는 강함에 대한 판타지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폭력성향과 그로 인한 파멸의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황영희가 열연을 펼친 어머니 ‘박 씨’는 노름에 빠진 남편 이씨를 말리다 가정폭력에 시달리며 살던 중 이혼을 결심하고 집을 나가며 장정이 강한 패밀리를 만들기 위한 행동을 결심하게 되는 계기를 제공하는 인물이다.
한편, 황영희는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쉬지 않고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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