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우박이 5분이나 떨어졌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오늘(27일) 대구에서 직경 5mm 미만의 싸락 우박이 5분 동안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우박은 보통 대기 불안정으로 구름의 상·하층 기온차가 크게 날 때 소나기와 함께 내린다. 이날 대구에는 0.2mm 정도의 비가 내렸으며, 직경 2mm 정도의 우박이 약 5분 동안 쏟아졌다.
앞서 기상청은 오늘 남부지방이 저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흐려지고, 곳에 따라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다고 예보했다.
대구기상지청은 오늘 밤 대구·경북 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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