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딸 유담씨가 화제다. 지난해 4월 열린 총선 당시 아버지와 함께 유세에 나서 화제를 모았던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딸 유담씨가 오늘(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바른정당 19대 대선후보 선출대회에서 다시 한번 모습을 드러냈다.
유담씨는 지난해 총선 당시 유승민 의원의 지지에 함께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후 유 의원이 지난달 JTBC 시사프로그램 '썰전' 대선주자 특집에 출연했을 당시 근황을 전하면서 다시 한번 화제가 되기도 했다.
대학생으로 알려진 유담씨는 이날 대회장에 참석해 아버지의 대선후보 선출을 직접 지켜본 뒤, 어머니 오선혜씨와 함께 지지자들로부터 축하인사를 받았다.
한편 이날 바른정당은 유승민 의원을 19대 대선후보로 최종 선출했다. 투표 등을 종합한 결과 유 의원은 남경필 경기지사를 제치고 바른정당 19대 대선후보로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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