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뿐만아니라 주고객층인 1020 여성들이 요구하는 품질 경쟁력까지 갖춰 시장을 견인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쥬스식스가 사용하는 자일로스 설탕은 CJ제일제당이 개발한 대체 감미료로 건강하게 단맛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자작나무, 메이플 등 에서 추출한 자일로스 성분은 설탕의 체내 흡수와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주고, 비만 등 당 섭취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CJ제일제당 측의 인체 적용 실험 결과에 따르면 설탕과 자일로스를 10:1 로 섭취했을 때 혈당 상승은 39.9%(0~30분), 설탕 흡수도 전반적으로 억제되었다고 한다.
풍미도 대체로 인정받고 있다. 쥬스식스에 앞서 자일로스 설탕이 사용되고 있는 맥심 화이트골드, 카누, 칸타타 등 제품은 맛을 인정받으며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쥬스식스 마케팅팀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성장했지만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만큼 맛과 건강에 대한 만족도를 함께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여 투자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혁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쥬스식스는 자일로스 설탕 교체로 인한 가격 인상은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가맹점에 제공하는 원재료 공급가도 그대로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저렴한 가격 유지한 채 품질 경쟁력 높여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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