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트럼프 케어'가 철회된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기 부양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지속되면서 달러가치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달러가 전반적인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다만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상 연기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으로 유로화가 하락하면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인덱스는 반사적으로 소폭 상승했다. 이날 달러인덱스는 0.29% 상승한 99.83을 기록했다. 반면 엔/달러 환율은 약보합인 111.09엔에 거래됐다.

한편 달러/파운드는 약보합 수준인 1.2444달러를 기록했다.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의 브렉시트 공식 선언이 파운드를 압박했으나 낙폭은 제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