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충무아트센터

성과 장애, 개인과 가족, 삶과 죽음 등 어려운 주제에 솔직하고 대범하게 접근한 연극 <킬 미 나우>가 1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 무대에서 펼쳐지는 끝없는 희생과 외로움은 이 연극을 관람하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17세부터 극작가, 시나리오작가, 문화평론가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캐나다의 대표작가 브래드 프레이저의 <킬 미 나우>는 인간 본성에 대한 색다른 접근으로 관객과 소통한다. 가족을 위한 희생과 ‘나’로서 존재하려는 욕구가 부딪히는 현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주하는 죽음 앞에서 <킬 미 나우>는 ‘인간다운 삶’이 무엇인지 묻는다.
일시 4월25일~7월16일
장소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 본 기사는 <머니S>(www.moneys.news) 제482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