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원/달러 환율이 달러화 강세가 되살아나면서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2원 오른1118.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한 1118원선에서 출발해 1120원대로 다시 돌아가는 듯했으나 결국 시작가와 비슷한 수준에서 장을 마감했다.


강달러가 소폭 심화되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다만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과 분기말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원/달러 환율 상승폭을 제한됐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에도 개인의 대량 순매도에 전장 대비 4.41포인트(0.20%) 하락한 2160.23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