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기술이 적용된 의료밴드를 소개하는 ㈜아미글로벌 최한보 본부장. /사진=김수종 에디터
아미글로벌이 '2017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2017 키메스)'서 다양한 의료밴드를 선보였다.
아미글로벌이 이번 전시회서 소개한 주력 제품은 발복, 무릎, 허리, 손목 등 다양한 부위에 적합한 정형외과용 의료밴드인 닥터 메드(Dr. MED)다.

닥터 메드는 내구성으로 환부를 강하게 압박해 고정하는 의료밴드로 국내 공급은 물론 유럽, 북미, 중동 등에도 수출 중인 아미글로벌의 주력 제품이다.


아미글로벌 최한보 본부장은 "닥터 메드에 다이얼을 돌려 와이어를 죄거나 푸는 방식의 미국 보아테크놀러지 제품이 들어간다"면서 "닥터 메드의 내구성 강한 압박은 보아 기술을 접목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미글로벌은 1965년 목발 제조로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했으며, 현재 의료밴드에서 미용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 중이다.